바삭하게~ "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 법 " 알려드려요~

 

 

 

어제 대구에는 아침엔 눈이, 저녁엔 비가 보슬보슬 오더라구요 ㅎㅎ

 

마침 얼마 전 친정서 김장을 해서 새김치가 생기고,

 

1년 전 김장한 김치가 냉장고에 한 포기정도 있어서

 

김치전(김치부침개)이 떡~! 하니 생각나길래 저녁 때 만들어 먹었답니당 ^^

 

 

새콤하고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~ㅎㅎ

 

오직 김치만 이용해서 만든 김치전 ㅋ

 

재료 한번 알아보아요~

 

 

♬ 재 료 ♬

 

김치 (1/4포기정도) / 부침가루(40g) + 쌀가루(160g) (총200g) / 계란 (1) / 물 (반컵) / 김치국물 (조금)

 

 저는 친정서 얻어온 쌀가루가 있어서 부침가루 40g정도에 나머지는 쌀가루를 사용했어요 ^^

 

      쌀가루 대신  밀가루를 섞어서 사용하시면 되구요~

 

      양파나 오징어 등을 넣어서 만드셔도 된답니다 ^^

 

 쌀가루와 밀가루의 차이점?

 

      쌀가루는 밀가루보다 열량과 단백질 함량은 적고요~ 단백가과 아미노산가의 함량은 높아요 ^^

 

      그래서 쌀가루가 밀가루처럼 부대끼지 않고 소화가 잘되긴 해요~

 

      단지 반죽이 잘 되지 않기때문에~ 부침가루를 넣어주었어요 ^^ (바삭해지기도 하구요)

 

 

먼저 김치를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^^

 

 

부침가루와 쌀가루를 양푼이에 넣고, 계란과 물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~

 

반죽이 조금 된지 확인하시고, 물을 더 넣으시거나, 밀가루를 넣어주시면 되요 ^^

 

 김치전을 바삭하게 드시려면~?

 

      차가운 물을 사용해주세요 ^^ 얼음물을 이용해주시면 더욱 바삭하답니다~

 

      물론 부침가루가 필수! ㅎㅎ

 

 

김치와 김치국물을 조금 넣고~ 김치전 반죽을 해줍니당 ㅎㅎ

 

 부침가루랑 김치에 간이 되어있어서 김치국물은 간을 가늠하시고 넣으셔야해요 ^^

 

 

기름을 두른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반죽을 얇게 올려주고~

 

 

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끝~~!! ㅎㅎ

 

 

저는 쌀가루를 넣어서 잘 부스러지기때문에 작은 모양으로 부쳤어요~^^

 

크게 크게 부쳐서 드셔도 되용 ㅎㅎ

 

 

아담하니 먹기 딱 좋은 미니사이즈 김치전이에요 ㅎㅎ

 

젓가락으로 찢어먹어도 맛나고~ 그냥 한입 베어물어도 맛나는 그런 크기랍니당 ^^

 

 

얇게 부쳐냈더니 바삭하니 맛있어요 ^^ ㅎㅎ

 

간도 알맞게 됐구요~

 

막걸리 한잔이랑 김치전 한입~ 캬~~  >_<

 

 

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~♪ 노래까지 생각나네요 ㅎㅎ

 

역시 비 올 때는 김치전이 갑이지요! ㅋㅋ

 

요즘 눈과 비로 많이 춥다는데 따뜻한 김치전 한 입 어떠세요? ^^

 

by 행복 즐기기 ♬ 눈깔 사탕 2012.12.03 07:00